엔씨소프트 주가 ⭐끝없는 52주 신고가 NC

엔씨소프트

Window to the Future

 

오늘의 종가는 962,000원!

1백만원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66% 상승하면

1주당 1백만원!

꿈이 현실로 다가왔네요.

 

여러분에게 누군가가 1백만원을 주면서

신형 핸드폰 사실래요?

아니면 엔씨소프트 1주 사실래요?

묻는다면

여러분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저는 둘다 안 산다입니다!🤗

그냥 현금가지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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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월봉

월봉 모습이 멋있죠?

아직 올라가야할 높이가 남은 차트입니다.

아래 보라색 라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지와 저항을 잘 지켜가며

오랜시간을 달려온

착실한 월봉 차트입니다.

상승후 하락! 그리고 지지

상승후 하락! 그리고 지지

엔씨소프트의 기업가치가

한단계 한단계 올라온

그들의 발걸음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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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월봉 차트를

모바일앱에서 보겠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HTS에서 보는 차트보다

MTS로 보는 차트가

눈에 더 잘 들어와서

MTS로 볼 때가 더 많습니다.

오히려 저는 HTS가 보조 역할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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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일봉

오랜 세월의 일봉도 봐볼께요.

최근 일봉을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저는 차트를 볼때 편식하지 않습니다.

월봉, 주봉, 일봉, 분봉

모두 다 봅니다.

 

그렇게 보고 보다보면

단기흐름도, 장기흐름도, 얼추 보이기 때문입니다.

 

역대급 최고가 997,000원

엔씨소프트 상장 이래 최고가네요.

 

3천원만 보태면 1십만원인데

3천원 보태주실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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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최근 3분봉

지금 같은 가격에서 분봉은

굳이 안봐도 되지만 그래도 봐보는게 좋죠.

딱봐도 그냥 겁주고 있는거 보이시죠?

52주 신고가에 잡았다하더라도

지금은 팔때가 아닙니다.

 

무거운 주식이라해도

몇일 지나서 누군가 미친듯이 사들이면서

빠른 속도로 1호가, 1호가, 올라가면

꿈의 가격에 도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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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끔 엔씨소프트를 방문합니다.

1층 로비에서 커피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오는게 다지만

저는 엔씨소프트 주식은 매수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조금 엉뚱하지만

예전 엔씨소프트 앞에 노숙자 한분이 계셨는데,

비가 오는 날도, 뜨거운 여름 날도

엔씨소프트 앞 주변을 배회하시는

한 노숙자분이 계셨습니다.

 

갑자기 비가 퍼붙던 날🌂

어느 오후 6시경

 

우산이 없어서 부랴부랴 달려

엔씨소프트 앞 벤치에

겨우겨우 비를 피했는데

그 분이 그날 거기 계시더라구요.

 

비가 멈추지 않고

계속 쏟아지니 할 수 있는게

그분과 대화하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왜 맨날 이 근처에서 노숙하시냐?" 물으니

"제 모든 돈을 이 회사에 퍼부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이 게임하고, 본인이 선택한거 아니냐,

왜 남을 탓하는 삶을 사세요!"라고 물으니

 

"젊은 인생을 리니지에 빠져 살았는데

어느 날 게임을 벗어나

세상을 둘러보니

가족도, 돈도, 할 수 있는 것도

아무 것도 없더라" 하더라구요.

 

그 후로 그 분을 보지는 못했는데

그 분 눈빛을 전 기억합니다.

 

그후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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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엉뚱한대로 흘러갔네요.

저녁이 늦었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보내시고

 

수익내고 계신 엔씨소프트

✨개인투자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럼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