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주가 상한가 이재명 관련주

카스

난 이 기업을 볼때마다 불만이 있다.

왜 하필 회사명을 카스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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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 카스라구?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카스는 "맥주"다.

요즘 젋은 친구들에게 카스는

"카카오스토리"다.

그런데 주식시장의 카스는 전자저울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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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누가 먼저인가?

카스 대표에게 왜 이렇게 지었냐고 탓할 수 없다?

 

카스 회사는 1983년에 설립

(대표 김태인)

맥주 Cass는 1994년 6월에 탄생

카카오스토리는 2012년 3월에 서비스를 시작

 

소규모 전자저울 제조회사로 시작한 카스가

가장 먼저 사용한 이름이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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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기업 소개

1983년 4월 19일 설립

전자 저울 및 로드셀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1989년 12월 28일에 코스닥 상장

재무가 괜찮고, 업력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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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의 제품들

카스에서 만드는 제품은 아래 제품들이다.

카스 홈페이지에서도 잘 소개되어있지만

저울을 사용해야하는 업종이 너무 많다.

 

이걸 보면서 순간!

"와...대박이다!"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왔다.😂

"We weight the world."

회사를 대표할만한 문장이다.👍

 

저울은 정밀하게 측정할때도 있고

마트에서 물건의 무게를 가격으로 환산해야하며

거친 산업환경에서 측정이 가능한 산업용 저울도 필요하다.

생각해보면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국내 전체 전자저울 시장 점유율이

70%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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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현황

대주주의 보유지분이나 자사주 보유지분 현황이 괜찮다.

사명이 문제였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회사다.

 

점점 카스에 빠져든다.😮

맥주에 취하고 회사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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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상한가 급등인가?

카스 사외이사 조주태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라는 이유로

이재명 정치 테마주로 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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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년봉

년봉 차트를 보면 한눈에 들어온다.

20년째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던

보물이라는 것을!

긴 시간의 년봉으로 보지말고

최근 10년간의 년봉만 들여다보자.

2,020원에 보라색으로 수평선을 그어보았다.

 

넘어야 하는 가격 2,020원!

그리고 올해 2020년!

와! 이런 운명적인😱

 

현재 10년의 고점 가격인 2,020원을

살짝 넘어있는 상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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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월봉

월봉으로 좀 더 자세히 봐보자.

바닥이다. 이런게 바닥인 것이다.

올해 주식은 이 카스 종목 하나로

마무리 해도 된다.

⭐⭐⭐⭐⭐

 

최근 10년동안의 월봉만 봐보자.

흐름이 좋다.

이건 급등으로 가는 특급행 차트를

충분히 만들수 있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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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일봉

오랜만에 상한가가 나왔다. 월요일에 쩜상이 아니면

이건 슬슬 담아야 할 종목이라 느낌온다.

만약 나중에 이게 안가고 더 하락한다면

그래도 후회없는 종목이다.

좋은 회사에 투자하고

타버리는 돈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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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매물대

처리해야할 매물대가 없다.

위로 갈 일만 남았다.🚀

최근의 매물대만 보자.

월요일에 갭상승하면 이건 깔끔해진다.

 

안개가 사라지고

맑은 세상이 온듯한 차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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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1분봉

아주 좋은 1분 상한가 차트다.

완벽한 상한가 차트.

시초에 물량 잠그고 상한가를 유지하는 종목보다

이렇게 물량을 소화해나가면서 상한가에 마무리후

깔끔하게 가만히 있는 모습이 정석중의 정석이다.

시간외에서도 물량이 흔들림없다.

좋은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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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호가창

잘 마무리된 호가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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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거래량과 거래대금

거래대금으로 6백억 정도 들어왔고, 거래량 좋다.

역대급 거래량과 거래대금이다.

올해 하반기는 카스로 정했다.

카스 집중 투자 접수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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