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경영권 분쟁
한국테크놀로지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처럼
슬슬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있었던 이야기는 아니지만
드디어 한국타이어의 장녀 조희경씨가 경영권
문제에 시동을 걸명서 오늘 상한가를 가버렸습니다.
주주현황
2020년 6월 26일 조양래 회장은 조현범 차남에게
본인이 소유한 주식 전부를 매각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는 조현범 사장 42.90%
꾀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남 조현식 부회장 19.32%
금일 경영권 분쟁의 불길을 던진 장녀 조희경 0.83%
너무 적은 보유지분입니다.
장남 조현식 + 차녀 조희원 + 장녀 조희경 = 30.97%
모두 합쳐도 조현범 사장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가 필요한 입장입니다.
경영권 분쟁은 긴 싸움
개인투자자에겐 매우 유리한 종목
우리는 이런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기보다
이런 정보를 활용하여 수익을 내면 좋습니다.
스윙으로 가져가면 괜찮은 종목입니다.
하지만 급하지 않게 가야겠지요.
한국테크놀로지그룹 계열사
사이트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규모가 큰 그룹입니다.
시간나면 회사에 가보고 싶습니다.
여름휴가때 1층 로비라도 밟고 올려합니다.
한국테크놀로지 일봉
딱 좋은 자리에서 상한가 들어갔습니다.
이걸 놓치네요.😥
올해 5월부터 넥센타이어 포스팅할 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매수 기회는 언제든지 많으니 급하지 않습니다.
한국테크놀로지 15분봉
이런 종목은 돈넣어두고 가만히 지켜보다
수익나면 팔고,
다시 내려오면 다시 사서 수익나면 팔고,
반복하면 됩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면 그냥 들고 가는거죠.
저는 귀찮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어리석지만 사고팔고 무한반복하겠습니다.😁
호가창
호가창 배열은 좋네요.
물론 매매될때의 상황을 봐야알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입니다.
매물대
매물대는 지금 굳이 안봐도 되지만
참고삼아 미리 봐둬는 것도 괜찮죠.
경영분쟁의 난은 항상 볼 만합니다.
어느 누가 많은 지분을 가져가느냐 이기에 때문에
단기간 싸움은 아닙니다.
장기간으로 치밀하게 싸워가면서
주식을 모아 모아 가야 하기 때문에 볼 만합니다.
저도 스윙으로 매수 매도 반복하면서
수익내보려고 관심종목 맨 앞자리로 옮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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