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주가 전망

한양증권

[대표이사 임재택]

 

한양증권 2분기 영업이익 143억원 55.47% 증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199억원 전년대비 78%

 

한양증권의 최대주주는 한양학원입니다.

한양학원은 한양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 법인입니다.

 

법인 산하에 영리 회사들이 존재하는데

한양증권, 한양산업개발, 백남관광, 기독교신문, 대한출판입니다.

 

비영리 법인으로 한양대학교 국제대단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증권사를 만들었다면

서울증권이었을까요?🙄

아마 설립되었다면 아마도 대박이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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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년봉

6천원과 8천원 사이 박스권을 뚫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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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월봉

6,050원을 지지해주면서 상승하고 있는 월봉입니다.

차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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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주봉

6,050원과 8,400원이 박스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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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일봉

코로나 이후 음봉 매집이 있었고

그후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잔잔하게 오르는 주식은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손절하셨을 개인투자자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란 예상을 해봅니다.

 

제 주변에는 단 한분도 한양증권사를 통해

거래하신 분들을 못봤는데

한양증권은 지속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는 한양대학교 나오신 분이 없나봅니다.

 

오늘 점심 식사하면서

저희 팀원분들의 증권사를 파악해보니

40대분들은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많았고

20~30대분들은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이 많았습니다.

 

젊은 분들은 증권계좌 개설시

5,000원, 10,000원, 해외주식 1주를 준다는 마케팅에

고민하다 나무증권을 개설했다하니

알뜰살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수료도 무료라고 자랑하는데

아직 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

수수료가 무료라고 잘 못 알고 있는 모습에

 

"그래. 주식 이것저것 많이 사봐라.

그래야 물려도 보고, 수수료도 뜯겨봐야

무료가 아니었다는걸 알게 될테니"

하고 조언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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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3분봉

 

호가창

물량이 너무 없어서 쉽게 올라가고 쉽게 내리는 주식입니다.

이런 종목은 단타를 칠 때도

1호가, 1호가 마다 매수 대기물량을 올려놓기보다

3호가, 5호가, 10호가 멀리 멀리 아래 가격대에

매수대기물량을 걸어놓아야 수월합니다.

 

한양증권 일봉

내일 갭상승이 얼마나 크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난달에 증권주 중

현대차증권과 삼성증권을 매수했고

목표가가 올 때까지 보유할 계획이고,

 

오늘은 스윙 종목으로

한양증권과 메리츠증권을 매수했습니다.

 

같은 증권주인데 하나만 사지

왜 골고루 매수하냐고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차트의 모양별로 매수해보는 겁니다.

그게 저의 단타와 스윙 연습이거든요.

 

저는 직장인이라 종가베팅을 하고,

다음날 시초가에 뒤도 안보고 매도하는 매매를 주로하고,

장시작 9시부터 9시 30분까지

매수 가능한 종목을 실시간으로 골라 단타를 합니다.

9시 30분 이후로는 거의 강제적으로 MTS를 끕니다.

본업에 집중해서 열일해야 하거든요. 😀

 

30분동안 매매하는 종목의 수를 보면

평균 5~6개 종목을 매매하더라구요.

1%만 수익나도 매도후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고

넘어간 종목에서 1% 수익만나도 팔고 떠 넘어갑니다.

 

멀리서 보면 쓸데없고 어리석은 매매지만

저에게는 매일매일의 연습입니다.

 

그런 연습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차트를 보는 눈이 확연히 늡니다.

종목 고르는 감각도 늘고요.

 

9시 30분이 넘었는데 매도를 못한 종목은 그대로 둡니다.

미리 머리속에 차트의 흐름을 그려보고

매수를 하는 거라 스스로 믿는겁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오래있으면서

저 자신에게 항상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믿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