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시간외하한가 이유
- 유상증자 결정
-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 35억원
뉴스
네오펙트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환자의 재활훈련이 원격으로도
가능하도록 의료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개발하고
판매하는 재활의료기기 회사입니다.
대표제품 : 라파엘 스마트 글로브
주요주주 현황
네오펙트 대표 반호영 (1977년 생)
- 학력 KAIST 항공우주학과, 미국 버지니아대 경영 대학원
- 이력 삼성전자 TV 사업부, 고구려 TV 엔터테인먼트 창업
- 2010년 네오펙트 창업, 現 네오펙트 대표
네오펙트 년봉
네오펙트 월봉
네오펙트 주봉
네오펙트 일봉
새로운 사업을 하는 기업은 돈이 항상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기존에 없었던 걸 하려면 많은 시행착오과
다양한 실험에 대한 결과 데이터가 쌓여야 하기 때문에
네오펙트 같은 회사는 정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정부지원이 부족하죠.
그래서 개인투자자에게 더 투자해주길 원하는데
개인투자자분들은 당장 수익을 내길 원합니다.
서로 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거죠.
정부가 해주고 있는 일중 하나
정부는 특정한 기업을 나서서 밀어주기는 어렵죠.
그렇게 하면 밀어줘야 할 회사가 한둘이 아닐테니까.
그래서 정책을 발표합니다. 그러면 관련주들이 급등하죠.
그러면 개인투자자, 기관, 외국인 등
다양한 매수주체자들이 들어옵니다.
정부가 일반 기업에게 해주는 일입니다.
유상증자도 기업에 따라 다르다.
유상증자가 악재는 맞습니다.
하지만 모두 똑같은 유상증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유상증자를 해도 유증에 성공해서
하락한 주가를 다시 일으키고 다시 달리는 회사가 있고
반면, 다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는
먹튀 회사도 존재합니다.
그런 경우가 더 많았기에 유증을 싫어하는거죠.
네오펙트는 어느 쪽입니까?
반호영 대표님 진실된 말씀을 해보세요.🙋♂️
그래야 주주들도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몇달전 판교에 있는 모기업에서
개인투자자가 주가가 하도 떨어지니 그 회사대표에게
주가 방어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대표는 방법을 찾겠다는 공문을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그런 액션, 진실된 액션
그래야 서로 믿고 오래 같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상장한지 3년째입니다. 아직 갈길이 먼 회사입니다.
마이너스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그런 사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
네오펙트를 상장시부터 계속 지켜본 회사입니다.
분명 필요한 사업분야니
좋은 성과가 생기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원격의료기기 관련주
비트컴퓨터 / 인피니티헬스케어 / 인성정보 / 유비케어 / 소프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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