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주가 전망

패션플랫폼

 

패션플랫폼은 여성복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

 

백화점, 할인점, 대리점, 직영로드샵 등

전국 205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기업입니다.

 

누구나 들어보았을 브랜드인

레노마레이디와 보니스팍스, 헤라드레스코드로 영업합니다.

레노마레이디가 56.08%, 보니스팍스가 42.91%로

두개의 브랜드가 주력입니다.

 

시가총액 310억원(코스닥 순위 1295위)

 

최대주주로는 메이븐에프씨(의료 및 원단을 수출사업 회사),

패션플랫폼의 대표 박원희씨는 9.12% 지분 보유

재무는 나쁘지 않은 스몰캡 기업임에도

차트가 세력주의 그늘에 덮혀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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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년봉

 

2015년 상장한 이후 3년을 조용히 횡보하다

2018년에 가장 활발하게 주가가 움직이고

다시 조용한 종목입니다.

 

2018년 패션플랫폼의 주가를 보면

피뢰침을 긴게 2번, 중간짜리 1번

매수하신 분들의 진을 쏙~빼놓는 종목이네요.

빨리 팔지 않으면 매도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 어려운 종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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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월봉

 

월봉 차트를 봐도 기분좋게 수익내었을 날이 드믄 종목이네요.

힘든 종목입니다. 죽어납니다. 아주.

 

주가를 빼면서 한번 죽이고, 거래량 없어서 한번 더 죽이고

지지부지하게 주가가 이동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두손두발 묶어놓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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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주봉

 

2천원 짜리에서 500원짜리 동전주까지 갔다가 다시 지폐로!

하지만 중간중간 짧게 짧게 기술적 반등줄 때

빨리 빨리 팔아주는 센스를 발휘해야겠지요.

일봉 차트로 보면 헛웃음이 나오네요.

단기간 급등을 위한 뉴스로

패션플랫폼이 데코앤이를 인수한다합니다.

데코앤이는 2019년 11월 20일 상장 폐지된 기업입니다.

 

데코앤이를 유상증자 57억에 인수한다니

싸게 기업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여성 의류 사업의 폭을 더 넓혀가겠다는 패션플랫폼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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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플랫폼 일봉 차트

 

패션플랫폼으로 주식인생 승부를 걸겠다하시는 분들 빼고

짧은 수익줄 때 또는 탈출 기회를 줄 때

일단 부랴부랴 나오세요.

 

이런 종목은 주식을 오래한 분들의 영역입니다.

설사 오래하신 분들도 오래 머물지 않는 종목입니다.

주가를 위로 올리는 척하다

결국 긴 음봉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차트입니다.

 

하지만 만약 쩜상이나 그에 준한 상한가를 간다면

그때는 아주 쬐끔 말이 달라지긴 하겠죠.

 

패션쪽 주식들이 한번 쏘면 정신사납게 쏘는거 아시죠?

현금부자들답게 무섭게 올리는 패션종목 세력주

아시는 분들은 인정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