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주가 전망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의 주가는 장기하락으로

개인투자자분들을 힘들게 하는 종목중 하나입니다.

 

2017년 3월 1일 크라운해태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

2017년 4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

 

그후 2020년 3월 27일 윤석빈 대표가 취임하면서

현재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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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년봉

재상장후 지속적인 하락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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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월봉

현재 8,210원과 9,300원 사이 박스권을 형성하여

주가의 방향을 설정중입니다.

 

윤석빈 대표 취임후 이렇다할 성과는 없지만

이제부터가 윤대표의 의지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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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주봉

4년 하락세+횡보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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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일봉

조금씩 사볼만한 자리이고 배당도 나오는 회사니

천천히 매수해가도 나쁘지 않은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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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빈 대표 취임이후 주가 흐름

 

취임후 주가 상승률은 약 60% 정도,

나무늘보만큼 느린 주식이라 다른 종목에 비해

3템포는 느리게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현재 흐름은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깊은 하락이

한번 더 오면 좋겠습니다.

 

크라운제과 일봉 차트(아래 왼쪽) / 크라운제과우 일봉 차트(아래 오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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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홀딩스, 크라운제과홀딩스우,

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우, 해태제과식품을

매매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거래량이 터지기 전에는

매수, 매도가 피곤한 종목입니다.

 

단기적 상승할 가격을 예측하여 매매하더라도

다른 종목보다 조금 시간적 여유를 가져가면서

매수해나가면 좋은 성과 있을 주식이라 봅니다.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주식을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긴 합니다.

저같은 직장인에게 유리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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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주가 움직임

 

크라운제과홀딩수우가 움직이면

크라운제과홀딩스가 움직이고

다음으로 크라운제과우가 움직이고

그 다음으로 크라운제과

그 다음 엉뚱한 타이밍에 해태제과식품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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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홀딩스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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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산도

 

저희 시절에는 산도가 인기 많았죠.

위아래 과자부분을 비틀어서 반을 분리한후

가운데 크림을 먹고 과자먹고~

그렇게 먹었는데 요즘에는 인기가 없더라구요.

산도는 영어로 sand(샌드)인데, 일본식 발음으로 산도,

그 당시 제품이름을 산도라 정했으나

1993년 샌드로 변경.

하지만 소비자와 슈퍼마켓 점주의 요청으로

다시 '크라운 산도'로 돌아온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