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파이낸셜 주식
회사개요
1993년 12월 2일에 설립, 1999년 12월 21일 코스닥 상장 |
자동조정 및 제어장치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주 영업목적을 2002년 11월에 LED Package 제조 및 판매로 전환 |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 부동산 임대업을 일부 영위 |
라이브파이낸셜 년봉 차트
바닥중에 바닥입니다.
바닥이라해도 매수하면 안되는 종목입니다.
싸보여도 이런 차트에서는 매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라이브파이낸셜 월봉 차트
월봉을 보면 2018년에 거래량이 눈에 뜁니다.
월봉을 좀 더 확대해보면 2015년 말과 2018년 초
급등후, 하락한 모습입니다.
차트로보면 최악의 흐름입니다.
본전이라도 주면 일단 탈출해야하는 종목입니다.
라이브파이낸셜 일봉 차트
단기적으로 1,820원 근처로 올 수 있고,
다음으로 2,220원 근처로 갈 수 있습니다.
2,220원을 뚫고 올라간다면 3천원 이상 볼 수 있지만
그렇다해도 오래 들고가면 안되는 종목입니다.
라이브파이낸셜 15봉 차트
10월 29일 이후, 현재 차트 흐름은 좋습니다.
시가총액 623억원 / 코스닥 1042위
핀테크 사업과 LED 사업을 하고 있으고
재무는 좋지 않습니다.
라이브파이넨셜 최대주주
20.25% 지분보유인 김병진 회장이 최대주주이며
경남제약이 주요주주로 있습니다.
아래는, 경남제약 주요주주 현황입니다.
관련기사 발췌 내용
◇ 경남제약 정점엔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
캠핑용품 제조업체 라이브플렉스와 LED업체(현대기아차 협력사)라이브파이낸셜은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의 모회사 격이면서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이 최대주주로서 직간접적으로 소유하는 계열사들이다.
지난해 5월 김 회장은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파이낸셜을 포함, 바이오제네틱스컨소시엄을 꾸려 경남제약을 약 420억원에 인수했다. 최근 김 회장은 라이브플렉스로부터 인수한 라이브핀테크를 기반 삼아 1월 씨티젠에서 회사 사명을 라이브파이낸셜로 바꾸고 금융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라이브파이낸셜의 최대주주는 라이브플렉스다. 라이브플렉스의 최대주주는 김병진 회장이고 경남제약 지배구조는 김 회장→라이브플렉스→라이브파이낸셜→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바이오제네틱스→경남제약으로 이어진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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