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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코스닥

라이브파이낸셜 주가 전망 차트 분석

by 이웃집주식남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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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파이낸셜 주식

최대주주 김병진 회장

 

회사개요

1993년 12월 2일에 설립, 1999년 12월 21일 코스닥 상장
자동조정 및 제어장치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주 영업목적을 2002년 11월에 LED Package 제조 및 판매로 전환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 부동산 임대업을 일부 영위

라이브파이낸셜 년봉 차트

바닥중에 바닥입니다.

바닥이라해도 매수하면 안되는 종목입니다.

싸보여도 이런 차트에서는  매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라이브파이낸셜 월봉 차트

월봉을 보면 2018년에 거래량이 눈에 뜁니다.

월봉을 좀 더 확대해보면 2015년 말과 2018년 초

급등후, 하락한 모습입니다.

차트로보면 최악의 흐름입니다.

본전이라도 주면 일단 탈출해야하는 종목입니다.


라이브파이낸셜 일봉 차트

단기적으로 1,820원 근처로 올 수 있고,

다음으로 2,220원 근처로 갈 수 있습니다.

2,220원을 뚫고 올라간다면 3천원 이상 볼 수 있지만

그렇다해도 오래 들고가면 안되는 종목입니다.


라이브파이낸셜 15봉 차트

10월 29일 이후, 현재 차트 흐름은 좋습니다.


시가총액 623억원 / 코스닥 1042위

핀테크 사업과 LED 사업을 하고 있으고

재무는 좋지 않습니다.


라이브파이넨셜 최대주주

20.25% 지분보유인 김병진 회장이 최대주주이며

경남제약이 주요주주로 있습니다.

아래는, 경남제약 주요주주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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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제약 정점엔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

캠핑용품 제조업체 라이브플렉스와 LED업체(현대기아차 협력사)라이브파이낸셜은 ‘비타민 명가’ 경남제약의 모회사 격이면서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회장이 최대주주로서 직간접적으로 소유하는 계열사들이다.  

지난해 5월 김 회장은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파이낸셜을 포함, 바이오제네틱스컨소시엄을 꾸려 경남제약을 약 420억원에 인수했다. 최근 김 회장은 라이브플렉스로부터 인수한 라이브핀테크를 기반 삼아 1월 씨티젠에서 회사 사명을 라이브파이낸셜로 바꾸고 금융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라이브파이낸셜의 최대주주는 라이브플렉스다. 라이브플렉스의 최대주주는 김병진 회장이고 경남제약 지배구조는 김 회장→라이브플렉스→라이브파이낸셜→바이오제네틱스투자조합→바이오제네틱스→경남제약으로 이어진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

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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