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상+5일) 이지바이오 주식(20.06.19금)

이지바이오 주식

(5연상+5일 20.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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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선주와 품절주 장세

요즘 주식시장은 우선주들의 엄청난 상승세였습니다.

하지만 우선주 장세도 서서히

마무리 국면에 돌입하고

품절주들이 급등락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품절주 중에서

전방, CS홀딩스, 세기상사 등의 품절주가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20.06.19금 상한가 종목)

어수선한 시장이 마무리짓고

다시 안정적인 장세가 오길 기다려봅니다.

 

 

오늘의 이지바이오 일봉

서서히 일봉의 고개가 숙여지고 있죠.

(이지바이오 일봉)

제가 어제 포스팅한대로

(🚩5연상+4일) 이지바이오 주가(20.06.18목)

주가는 5일선 아래로 내려와서

서서히 내려갈 겁니다.

 

그리고 길지 않은듯한 단봉으로

지속적인 음봉이 이어질겁니다.

 

아래 노란색 구간이 제가 예측한 하락구간이었죠.

(필자가 생각하는 하락 구간 상상도)

못해도 아래 회색박스 구간인

대략 28,000원대 정도까지는 내려와야

일단 하락세가 진정되는

횡보구간이 나오지 않을까요?

대략 2~3주 정도의 시간동안

짜잘하게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파는 사람이 승리

이지바이오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제가 감히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부터는

일단 수익을 챙기는 사람이

승리자 아닐까요?

(물론 단타의 경우 이야기입니다.)

 

 

이지바이오 1분봉의 흐름

이쁘게 잘 진행되고 있네요.

하락도 이쁘게 진행할때가 좋은 겁니다.

그래야 팔고 떠나기 좋거든요.

 

이지바이오의 3분봉

화살처럼 휘었네요?

 

다음주는 어떻게 주가가 흘러갈까요?

 

주가는 오를지 내릴지 그걸 예측하는건 의미없지만

예상을 해보고 거기에 맞게 대응해나가는 것이

주식에서는 중요합니다.

 

오르면 물리신 분들은 탈출의 시간이고

내리면 물타신 분들의 고통의 시간입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주식이 생각나는 이유?

에어로너츠 영화 vs 주식

🥤에어로너츠(2019년작품) : 가족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베일에 숨어있던 종목이

구름 속에서 서서히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주식은

땅바닥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구름위에서 갭상승하여 시작합니다.

 

주가가 오릅니다. 기대됩니다.

(에어로너츠의 장면 1)

연속 상한가를 날리며 신고가를 이어가는

고공행진을 합니다.

(에이로너츠의 장면 2)

쭈욱~ 올라가 더 이상 올라가기에

벅차다고 느껴지는 순간!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에어로너츠의 장면 3)

하지만

구름을 뚫고 멋지게 올라간 하늘은

생각보다 춥고

강력하게 눈부신 햇살

게다가 오히려 먹을게 없는...

척박한 곳이었습니다.

 

모진 날씨와 추위에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지자

따뜻하고 먹을게 있는 지상으로

내려가자고 결정을 합니다.

 

내려옵니다.

하지만 처음 내려오는 것이기에

급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내려오려 노력합니다.

(에어로너츠의 장면 4)

하지만 뜻하지 않게

휘몰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가가 위아래로 뒤흔들어대면서

급등락하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에어로너츠의 장면 5)

모든 꿈과 희망은 저 하늘에 두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에어로너츠의 장면 6)

우린 한번도

이지바이오 세력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들도 우리가 누군지 모릅니다.

 

우린 단지 회사를 보고 투자했고

내 돈을 아낌없이 투자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투자가 성공적이면 너무 좋지만

반대로 큰 상처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투자는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기에

자신의 돈을 지키는 건

오직 자신의 경험과 철학

그리고 자제력만이

내 돈을 지키는 일인거겠죠.

 

(에어로너츠의 장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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