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X 주식) 덱스터 (20.06.16 화)

덱스터

(feat. 영화 승리호 어떻게 되어가는가?😮)

(영화 승리호 예고편)

덱스터 주가가 제대로 반등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락한 위치와

지금의 위치를 보면

못해도 7,500원 근처는 왔다가

하락해야하는게 암묵적인 예의인데😎

 

근처도 못오고

제대로된 급등도 없이

 

지수가 하락하는 날이면

비실비실 하락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

속임수인지? 진짜인지?

더 지켜봐야 하는 위치다.

우선 7천원대는 기대하지말고

6천원대를 회복하는지 보자.

 

6천원대는 지금 자리에서

상한가가 나와야 가능한 자리

 

박스권을 6개월째 들어가고 있는중이라

특별히 조심해야할 구간이다.

 

조심해야한다는 구간은

추가매수나 베팅을 하면 좋지않다는 말이다.

거래량도 없고

아래 그림 3분봉 흐름은

5,400원대는 와야하는 자리인데

만약 여기서 빠지기 시작한다면

일단 둬보자.

우리에겐 영화 승리호가 있으니

영화가 완성되서 개봉되는 상황을 봐보자.

 

국내 최초 SF 영화라 할 정도로 기대감이 있고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송중기씨의 연기가

어떻게 영화를 그려나갈지 일단 기대를 해보자.

 

월봉으로는 지금이 바닥이긴하지만

여기서 위로 향하지 못하면

한계단 더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하락한다면 베팅자리를 잘 못 잡은거지모.

괜찮다. 지금은 팔 자리는 아니다.

(영화 승리호 예고편)

지금의 주식시장의 주도주인

네이버, 카카오, 바이오 등

대시세를 내고 있는 회사들이 있음에도

 

난 언제나 코스닥 기업에 베팅한다.

 

(영화 승리호 예고편)

다른건 다 매도했는데

덱스터만 나의 계좌에

고스란히 있는거보니

측은하다.🙄

(영화 승리호 예고편)

조급한 마음이 있어 이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답답한 마음은

 

콘텐츠 시대에 이런 회사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언제 발휘한단 말인가.

(영화 승리호 예고편)

덱스터가 승리호에서

어떤 장면의 컴퓨터그래픽을 했을지

개봉날까지 기다려보며

 

힘든 시기에 멋있는 영화만드시는

대한민국 컴퓨터그래픽 아티스트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