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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5

[더차트] 코아스템 상한가 차트 코아스템 상한가 차트 코아스템 상한가 간 이유 코아스템은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난치성 질환에 관한 의약품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로나타-알주가 미국 FDA 3상 임상시험계획 승인 소식 부각에 상한가 뉴로나타는 코아스템이 개발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코아스템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월봉을 보시면 매우 희망적인 움직임이네요. 아무리 차트가 괜찮아도 항상 돌다리는 두둘겨보면서 하나하나 건너야 하는거 아시죠? 주식 초보일수록 낮은 곳에서 사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높은 곳에서 사는 것은 주식시장의 경험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래 PDF로 코아스템 상한가 간 날의 일봉, 1분봉, 3분봉, 주봉, 월봉, 년봉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S나 MTS를 볼 .. 2020. 7. 26.
[더차트] 아미노로직스 상한가 차트 아미노로직스 상한가 차트 아미노로직스 일봉 흐름은 좋습니다. 1분봉을 보면 깔끔한 상한가는 아니지만 내일 거래량이 오늘보다 더 많이 나오면 좋습니다. 단, 5% 이상 높게 상승해서 출발하면 단타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이 2,464억원 최대주주는 삼오제약이 30.50%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개요 동사의 주요사업으로는 비천연 아미노산 제조와 원료의약품 및 반도체칩 판매를 영위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수입 원료의약품(뇌졸중, 안질환, 피부염, 화장품 등) 판매를 하는 원료의약품 유통사업부문과 보안처리용 Soc를 제조하는 IT사업부와 2009년부터 시작된 아미노산 사업부로 나뉨. 동사는 다양한 아미노산을 생산할 수 있는 토탈 문제 해결 기술인 ARCA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아래 PDF 문서로 아미노로직스.. 2020. 7. 26.
[더차트] 계룡건설 상한가 차트 계룡건설 상한가 차트 계룡건설 상한가 차트는 상한가 중 가장 평범하지만 참고가 많이 되는 차트입니다. 세종시관련주로 부각되었지만 차트가 참 적당한 위치에서 슈팅이 나왔네요. 거래량 또한 상한가 가기 전부터 계속해서 늘어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웃집 주식남이 선사하는 더차트 PDF 문서를 프린트해 벽에 붙여놓으시고 틈틈히 보시면 어느 날 상한가 번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계룡건설 PDF를 보시면서 그 흐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세종시 관련주 관련글 오스템 주가 세종시 관련주 박병석 국회의장 오스템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내년까지가 개헌의 적기"라며 발언 국회 개원사에서 세종의사당 설치에 관하여도 언급 오스템은 세종시 전의면에 세종1공장과 세종2공장을 보 stocktalk.ti.. 2020. 7. 26.
[더차트] 영진약품 상한가 차트 영진약품 상한가 차트 더차트는? 티스토리 블로그 "이웃집 주식남"이 제작한 상한가 종목 차트 매거진입니다. 상한가 차트를 많이 봐야 하는 이유는 돈이 평상시보다 많이 들어와 잔치가 열린 날이기 때문에 잔치상에 음식을 서로 나눠먹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히자만 잔치라해도 어느 잔치는 먹을 것도 풍성하고 볼 것도 많아 행복한 잔칫날을 즐기고 올 수 있지만 어느 잔치는 먹을 것도 없고 부조금만 내고 오는 잔치도 있습니다. 상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똑같은 상한가가 아니라는겁니다. 어느 자리에서 상한가가 나왔느냐에 따라 그날 그리고 그 주, 그리고 그 달, 더 멀게는 그 한해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상한가 차트를 많이 보시고 그 흐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PDF 문서로 영진약품이 상한가에 입성하는 날의.. 2020. 7. 26.
[더차트] 유니온 상한가 차트 유니온 상한가 차트 유니온 상한가 차트 상한가 간 날의 일봉, 1분봉, 3분봉, 주봉, 월봉, 년봉입니다. 차트를 많이 보다보면서 흐름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한가 차트는 많이 보면 볼수록 주식에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왜 물려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되며 어떤 자리에서 사야하고 어떤 자리에서는 사면 안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트쟁이 차트쟁이들이라하지만 차트쟁이는 그냥 하는게 아닙니다. 주식을 정말 많이 느껴본 사람만이 차트쟁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린 트레이더며 차티스트입니다. 아래 PDF로 제작해놓았으니 언제든지 상한가 간 날의 흐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20. 7. 26.